안동땜 방류 물보라/2020.8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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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화님의 댓글
내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이육사의 시 중
나는 고향이 좋다
조상들의 손길이 닿은 곳을 보면서 여생을 즐긴다.
권가라는 것도 좋다
어떤 모임에 가도 권가가 많다 어느파세요 몇세세요하면서
서로 친근해진다.
안동땜의 물처럼 우리 후손들도 우람차고 창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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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이육사의 시 중
나는 고향이 좋다
조상들의 손길이 닿은 곳을 보면서 여생을 즐긴다.
권가라는 것도 좋다
어떤 모임에 가도 권가가 많다 어느파세요 몇세세요하면서
서로 친근해진다.
안동땜의 물처럼 우리 후손들도 우람차고 창대했으면 좋겠다.
안동권씨 대종회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 22길 11(2층) 안동권씨 회관 / 전화: (02) 2695-2483~4 / 팩스:
02-2695-2485 / email andongkwonmun@daum.net
안동사무소: 경북 안동시 태화동 418-1 안동권씨 화수회관 3층 / 우 760-905 / 전화 054-854-2256, 857-7705
/ 팩스 054-854-2257
회비, 종보비 입금계좌 국민은행 033237-04-006941 / 농협 317-0009-7471-41 예금주: 안동권씨대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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