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서 3남매 박사 탄생 - 운영자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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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496회 작성일 12-04-30 17:06본문
안동권씨 추밀공파 호당공계 후손 36세 권혁기씨는 전북 정읍태생의 6남매중 부친 권오선씨의 차남으로 농촌에서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문리사범대학(현 명지대학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교편을 잡다가 큰형인 권혁찬씨가 전매청에 근무중일 때 권유로 전매청으로 이직하여 36년간 근무하고 1996년 퇴직하였다. 권혁기씨는 3남매가 각기 박사헉위를 받았는데 장년 권순희씨는 중앙대학교 교육학박사, 장남 권순학씨는 고려대학교 이학박사, 차녀 순녀씨는 항공대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쾌거를 얻었으니 권문의 자랑이다. 또한 권혁기씨의 6남매도 모두 국가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정년퇴임하고 그들자녀 또한 고등교육을 마치고 새 가정을 이루고 있다. 우리 안동권씨의 후손들이 선조님들이 이루어 놓은 훌륭한 가르침을 이어받아 더욱 훌륭한 인재들이 배출되어 구내외 명성을 떨치기를 기대한다. <권혁찬, 편> | |
장녀 권순희, 장남 권순학, 차녀 권순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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