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도원수 임진란7주갑 사제사를 맞히고 문중에 너무나 홍보를 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아쉬었다. 더빨리 더많이 우리족친들께 알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고 우리생애에 다시 볼수 없는 행사 인것만은 사실인데 지금도 본인은 감정에 도취되어 있읍니다. 권율 도원수 선조님께 드리는 대통령이 보낸 축문을 봉송할때의 감정이 지금도 느끼고 있읍니다. 참석해주신 권정달 총재님 권익현 고문님 그리고 족친여러분 장시간 축을 봉독하다보니 여러분들은 힘드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 권문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