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권씨 항렬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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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131회 작성일 18-08-10 15:09본문
대수 | 항렬자 | 예비자 | 대수 | 항렬자 | 예비자 | 대수 | 항렬자 | 예비자 |
31 | 丙 | 大万友 | 41 | 一 | 百 | 51 | 懿 | 丞 |
32 | 重 | 宗仁武 | 42 | 元 | 完 | 52 | 恒 | 天 |
33 | 泰 | 春龍正 | 43 | 全 | 長 | 53 | 玉 | 三 |
34 | 寧 | 憲鐸爵 | 44 | 澤 | 署 | 54 | 德 | 寰 |
35 | 五 | 肅悟珸 | 45 | 書 | 梧 | 55 | 肇 | 衙 |
36 | 赫 | 寄景英 | 46 | 溟 | 兗 | 56 | 京 | 琦 |
37 | 純 | 宅處虞 | 47 | 七 | 虔 | 57 | 世 | 毫 |
38 | 容 | 俊說益 | 48 | 駿 | 兌 | 58 | 八 | 佾 |
39 | 九 | 塾軌藝 | 49 | 旭 | 究 | 59 | 執 | 紈 |
40 | 升 | 協士斗 | 50 | 甲 | 南 | 60 | 求 | 年 |
항렬이란 친족집단 내에서의 계보상 종적(縱的)인 관계를 나타내는 말로, 일가친족제도에서 각 세대마다 일정한 순서에 따라 이름 글자 가운데 항렬자를 넣음으로써 계보상 거리에 의한 친족관계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종적인 세대에서, 형제관계에서의 같은 항렬은 동항(同行), 아버지와 같은 세대는 숙항(叔行), 조부와 같은 세대는 조항 (祖行), 아들과 같은 세대는 질항(姪行), 손자와 같은 세대는 손항(孫行)이라고 한다. 항렬자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글자는 오행(五行)·십간(十干)·수(數) 등이며, 이것의 순서에 따라 각 세대마다 차례로 사용하고 순서가 다 되면 다시 반복된다. 그러므로 성명 3자만 보면 어느 성씨(姓氏) 몇 세손인가를 알 수 있는 독특한 작명제도로 쓰였는데, 안권 (安權)의 항렬 (行列)은 중세에 수화목금 오행(五行)을 넣어서 썼다.
그랬더니 각 문중마다 항렬이 틀리고 통일이 되지않아 세수 (世數)를 잘 알 수가 없어, 1903(고종 계묘년)에, 대종회에서 아래와 같이 일(一), 이(二), 삼(三), 사(四)... 등 숫자로 항렬자를 쓰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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