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중공 유허비 이전설
작성일 12-05-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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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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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墟碑 移轉說에 부쳐
2011년 陵洞秋享時 大堂會에서 郎中公 遺墟碑는 그 자리에 保存하기로 決議하였는데 近間에 다시 능동 이전설이 들리는바 私見은
淸道는 어떤 形態라도 記念物을 남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675년 霞溪公이 俗傳 權陵의 封築을 發議한 이후 300餘年間 우리 조상님은 愛着과 誠金, 勞苦를 많이 쏟았고 우리 世代도 年前까지 歲享을 받들었으니 어쨌던 300餘年 우리 權姓의 신발이 닳았던 곳이라 遺墟碑를 陵洞으로 移轉하면 紀念標石 하나라도 세워 남기는 것이 合當하리라 提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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