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밀공파 정간공 추향제 봉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정간공 종친회 회장(권병돈)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후손 약 150명이 참석하여
엄숙하게 봉행하였다.
이날 추향제 봉행 후에는 정기총회를 열어 그간 사업 경과보고와 감사보고, 결산안과 2026년
예산안에 대한 논의했고, 종무위원 임원 회의에서 가결된 안건을 토론한 후 추인하는 절차를
밟았다.
정간공 휘) 희(1319~1405)는 고려 말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조선 전기 대학자이자 정치가인
양촌(陽村) 근(近)의 아버지다. 고려 시대 말 음보로 관직에 기용돼 홍주도병마사 등
여러 벼슬을 거쳤다. 1362년(공민왕 11)에는 개경을 침략한 홍건적을 무찌르는 데 큰 공을 세웠고
그 후 문하찬성사에 이르러 영가군에 봉해졌다.
조선 태조 이성계와 같은 동리에 살면서 호형호제하던 친구 사이로, 이성계가 왕위에 등극하자
은둔하려던 아들들을 설득해 새로운 왕조에 출사케 해 조선 개국초의 혼란한 정국을 안정시키는 데
이바지하며 조선 태조 2년(1393년) 검교문화시중으로 개국원종공신의 녹훈을 받았다.
태종 즉위 후에는 대광보국숭록대부 검교의정부좌정승(정1품) 겸 수문전태학사를 역임했다.
묘소는 원당 전철역 남쪽(덕양구 성사동 338-25) 마을 안에 있고, 1999년 2월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되었다.
정간공 신도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