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씨 가문에도 가업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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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혁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722회 작성일 23-06-16 10:42본문
그리고 저의 꿈은 만주에 대진국을 건국하여 대아시아를 환제국이라는 연합국가를 이루는 것 입니다.
권행 둘째 아들의 후손은 아골타 누르하치 등으로 금, 청나라를 세웠고
셋째 아들 후손은 칭기즈칸(진기칸=진국 왕)으로 대대로 진(금)나라를 건국하는 것이 숙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뭘 했습니까
우리 권씨도 뭔가 해야 하지 않습니까?
제게 돈과 권력은 없어도 꿈은 현실로 이뤄진다 생각하며
저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댓글목록
권혁빈님의 댓글
권혁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바람이 불면
바람이 왜 불어오는지
비가 내리면
비가 왜 내려오는지
물이 흐르면
흘러서 어디로 흐르며 왜 그러한지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또한 어디로 가는지
세상이 내게 주는 크고 작은 울림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또는 죽었을 수도 있고 또 나를 잊고 다시 한번 내가 누군지 모른 채 혼돈의 삶을 살고 있을지 모릅니다.
어찌 되었든 저는 이런 미지의 세상을 더듬더듬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메시지..
당신은 또한 나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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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세계관]
내 세상의 모든 것은 내가 정의함
환=한=칸=간(가한) 같은 말
뜻: 하늘, 높다, 크다, 왕, 임금
환제국이란 연합국가로 제정일치 국가다.
진, 연, 조선, 제 등 모든 국가는 제후국으로 받아들이며
국가와 국가간 고리국이 중간 개입하며 고리의 역할을 한다.
고리국의 역할은 분열을 방지하고 연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각 제후국의 임금은 전쟁 시나리오를 통해 우두머리를 정하여 제일 강한 국가가 고리국이 된다.
(워 게임, 혹은 온라인 게임, 혹은 올림픽 같은 비살상 대회)
고리국의 국정운영이 부패하면 제후국이 연합하여 격파한다.
고리국이 되면 국명을 앞에 붙인다.
(진고리, 연고리, 몽고리, 훈고리 등)
국력은 키우되 타 국가를 제압하지 않고 하늘의 도리로서 섬기게 하여 제후국으로 제도권 안에서 평화를 유지한다. 단 부패하여 국민을 힘들게 하면 제후국은 연합하여 그 국가를 제압한다. 예전 치우천황이 황제헌원을 제압하였듯이
https://www.youtube.com/live/rb0i8lw-lyE?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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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말은 의식의 표현이며 구사할 수 있는 말/언어가 부정확하고 적을 수록 감정이 발달하며
언어의 표현 구사 다양하면 감정 표현 능력 저하
입으로 낼 수 있는 말의 다양성이 적으면 성조가 발달하며 감정 또한 발달한다. 이유는 같은 말이라도 억양을 다르게 하며 음성과 표정을 담아야 그에 대한 의미가 전달되기 때문이다.
반대 경우 표현/구사할 수 있는 말소리가 많으면 감정이 배제되어도 의사소통이 수월하다.
의식 전달 언어 감정 소통 집단 여론 조성 생각할 것들
인간 감정의 노예 필요한 감정과 불필요한 감정
인간은 생체 로봇 영은 빛으로 와서 나에게 적합한 생체로봇을 탑승하여 사람의 삶을 살며 경험 영의 진화
물질 문명의 발전과 정신 문명의 발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