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포부를 밝힌 자랑스러운 어린 후손의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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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92회 작성일 19-07-30 14:42본문
( 본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한 어린 후손의 글이 하도 기특하기에 다 같이 읽어보자는 뜻으로 여기에 옮겨드립니다 - 운영자)
저는 안동권씨 북야공파 35 권제이라고 하구요. 남자(아들)입니다.
2019년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이며 10세 입니다.
엄마,아빠(두분모두 당연히 한국인이셔요.)께서 외국에서 살았어서 이름을 배정항렬자,예비자,추가예비자를 생각하시지 못 하시고, 제 이름을 어느나라에서도 쉽게 불릴 수 있는 국제적인 이름으로 지어 주셨어요.
제가 지금은 비록 초등학교 3학년이라 열살이지만, 저는 공부도 잘하고, 태권도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치고, 미술(그림)도 잘 합니다.
앞으로 안동권씨 북야공파 35 권제이는 자랑스러운 후손이 될 사람입니다. 저희 엄마가 저의 안동권씨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제 이름이 국제적인 이름이라 배정항렬자도,예비자도,추가예비자에도 없지만 저는 100% 제가 안동권씨 북야공파 35라서요.
선조님들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 유명인물이 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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