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종친회장 신년사 - 관리자 2010/12/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323회 작성일 12-04-30 16:42본문
安東權門萬世榮
安東權氏 大宗會長겸 中央宗親會長 權正達
辛卯年 새아침을 맞아 國內外 吾門 一百萬 家族 여러분 家庭에 幸福과 榮光이 充滿하시기를 祈願합니다.
本人은 吾門의 發展과 團合을 위해 莫重한 자리에 앉은 지 벌써 3年歲月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또 中央宗親會長과 大宗會長職을 連任하게 되었습니다.
就任하면서 먼저 吾門의 和合을 위해 勞心焦思하면서 始祖 太師公님을 모신 陵洞의 聖域化計劃에 着手하는 것이 所任이라 생각하였습니다. 聖域化는 有形的 可視的事業도 있으며, 權門의 無形的 精神的支柱도 完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有形的 事業은 先賢들의 훌륭한 業績을 陵洞을 通하여 全國에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 지난해는 一次事業으로 關係當局에 協力을 구하여 河川을 覆蓋하고 進入路를 擴張하는 한편 수십대의 駐車能力을 가진 駐車場을 完備고 消防設備를 갖추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課題는 陵洞齋舍를 補修하고 便宜施設을 現代化하는 目標를 達成하는 것입니다.
無形的 要所는 始祖님께 省墓하고 追遠樓에서 譜學敎育을 통한 崇祖精神을 涵養하는 道場을 마련하는 目標입니다. 權門은 각 門中別로 地域別로 渾然一體가 되어 陵洞을 中心으로 融和와 相扶相助의 精神을 기르고 先賢들께서 그러했듯이 上敬下愛의 마음가짐을 敦篤히 하고 先賢들의 精神思想을 올곳게 받들어 배우고 익혀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한해는 權門이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먼져 亞始祖 郎中公墓所는 700여년 失傳하여오던 중 1675年 霞溪 權愈公께서 淸道에 權陵이라 俗傳하는 2기의 塚을 알리는 데서부터 慶尙道觀察使 權爀公과 慶尙監司 權敦仁公께서 두루 調査하였으나 찾지 못하여 1932년 亭子洞에 壇所를 設壇하여 春秋享祀를 奉行하여왔으나 道義가 頹落해가는 現世에 省墓가는 後孫이 每年 激減하니 차라리 安東의 始祖님 곁으로 모시자는 衆論에 따라 大堂會에서 議決되고 또 實存與否를 確認해보자는 與論이 있어 權陵探査委員會를 發足하여 文化財委員立會하에 探査하였으나 아무것도 發見치 못하였으며 文化財委員은 朝鮮初期에 造成된 것으로 報告書를 提出함으로서 335年間 論難되어온 權陵은 郎中公墓所가 아님이 確證되어 終止符를 찍고 2009年 陰曆9月下丁에 陵洞으로 郎中公壇所를 移壇 告由祭를 올리게 되었으며 2010年 10月中丁부터는 始祖님 享祀日에 郎中公 享祀를 奉行하게 되었습니다.
在日本의 關東宗親會를 비롯하여 關西宗親會에서 郎中公壇所 移壇에 많은 協調를 해주심에 深甚한 謝意를 表함은 물론 樞密公派를 비롯한 派宗會 및 支派宗中과 釜山 등 各 地域 그리고 權彛赫 전장관님, 權永漢추진위원장님, 權景燮, 權吉相, 權讚赫, 權弘司회장님을 비롯하여 權瑢鎬, 權聖容, 權洞鉉, 權武倬, 權寧福, 權寧鮮, 權奇鎬, 權赫雲, 權順基, 權相周, 權赫昇회장님과 그리고 수많은 族親들께서 獻誠해주심에 感謝의 말씀을 올리며 이 모두가 追遠報本의 精神이라 여겨집니다.
지난해 6月 權門 會長團 一行이 北京宗親會 權順基會長님의 招請으로 北京에서 相互交流協力을 다지고 왔으며 安東은 權寧世 市長님의 權門과 市 發展에 많은 勞力을 期待합니다.
權門의 統合作業은 지난해 推進委員들이 머리를 맞대고 意見을 開陳하여 理想的인 組織과 定款을 成案하여 草案이 마련되었는데 事務所問題로 서울과 安東에서 異見이 있어 延期하고 있지만 이제 곧 意見을 聚合 調律하여 곧 統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앞으로 1千年 權門의 礎石을 다지는데 있어 많은 意見이 參酌되는 것은 좋지만 甚大한 利害關聯도 없이 自身의 故場만을 固執한다거나 盲目的 發想은 美德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行政 便宜上 適合한 位置에 둔다는 觀點에서 보면 解決될 事案입니다. 사소한 일로 지나치게 偏狹한 思考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權門의 1千年 昌榮의 디딤돌을 놋는데 영주석이냐, 충주석이냐 意見 對立으로 施工도 못한다면 실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大乘的 堅持에서 서로 理解하고 讓步하며 他 姓氏들을 參考하고 常識線에서 생각한다면 結論이 날 것입니다.
機構의 名稱도 推進委員會에서 論難 끝에 中央大宗會로 結論을 내렸습니다. 大宗會로 提案을 하는 분도 있는데 大宗會가 안 되는 理由는 現在 그리고 未來는 Internet 時代이며 인터넷 依存度가 絶對的입니다. 소위 컴맹을 자랑할 時代는 지났습니다. 世上에서 앞서가려면 情報를 빨리 얻고 傳播하는 Internet 網이 構築되지 않으면 落伍할 뿐입니다.
지난 過去에 大宗會에서 安東權氏大宗會로 인터넷을 構築하여 지금은 私物化되고 活性化도 안 되고있는 名稱을 인터넷 構造上 우리는 使用할 方法이 없습니다. 이점을 널리 혜아려 새로운 世代에 걸 맛는 解答을 求했으면 합니다.
權紀1082年 새해 國內外 族親 여러분 家族이 모두 幸福하시고 健康하시고 所願成就하시기를 祈願합니다.
安東權氏 大宗會長겸 中央宗親會長 權正達
辛卯年 새아침을 맞아 國內外 吾門 一百萬 家族 여러분 家庭에 幸福과 榮光이 充滿하시기를 祈願합니다.
本人은 吾門의 發展과 團合을 위해 莫重한 자리에 앉은 지 벌써 3年歲月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또 中央宗親會長과 大宗會長職을 連任하게 되었습니다.
就任하면서 먼저 吾門의 和合을 위해 勞心焦思하면서 始祖 太師公님을 모신 陵洞의 聖域化計劃에 着手하는 것이 所任이라 생각하였습니다. 聖域化는 有形的 可視的事業도 있으며, 權門의 無形的 精神的支柱도 完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有形的 事業은 先賢들의 훌륭한 業績을 陵洞을 通하여 全國에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 지난해는 一次事業으로 關係當局에 協力을 구하여 河川을 覆蓋하고 進入路를 擴張하는 한편 수십대의 駐車能力을 가진 駐車場을 完備고 消防設備를 갖추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課題는 陵洞齋舍를 補修하고 便宜施設을 現代化하는 目標를 達成하는 것입니다.
無形的 要所는 始祖님께 省墓하고 追遠樓에서 譜學敎育을 통한 崇祖精神을 涵養하는 道場을 마련하는 目標입니다. 權門은 각 門中別로 地域別로 渾然一體가 되어 陵洞을 中心으로 融和와 相扶相助의 精神을 기르고 先賢들께서 그러했듯이 上敬下愛의 마음가짐을 敦篤히 하고 先賢들의 精神思想을 올곳게 받들어 배우고 익혀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한해는 權門이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먼져 亞始祖 郎中公墓所는 700여년 失傳하여오던 중 1675年 霞溪 權愈公께서 淸道에 權陵이라 俗傳하는 2기의 塚을 알리는 데서부터 慶尙道觀察使 權爀公과 慶尙監司 權敦仁公께서 두루 調査하였으나 찾지 못하여 1932년 亭子洞에 壇所를 設壇하여 春秋享祀를 奉行하여왔으나 道義가 頹落해가는 現世에 省墓가는 後孫이 每年 激減하니 차라리 安東의 始祖님 곁으로 모시자는 衆論에 따라 大堂會에서 議決되고 또 實存與否를 確認해보자는 與論이 있어 權陵探査委員會를 發足하여 文化財委員立會하에 探査하였으나 아무것도 發見치 못하였으며 文化財委員은 朝鮮初期에 造成된 것으로 報告書를 提出함으로서 335年間 論難되어온 權陵은 郎中公墓所가 아님이 確證되어 終止符를 찍고 2009年 陰曆9月下丁에 陵洞으로 郎中公壇所를 移壇 告由祭를 올리게 되었으며 2010年 10月中丁부터는 始祖님 享祀日에 郎中公 享祀를 奉行하게 되었습니다.
在日本의 關東宗親會를 비롯하여 關西宗親會에서 郎中公壇所 移壇에 많은 協調를 해주심에 深甚한 謝意를 表함은 물론 樞密公派를 비롯한 派宗會 및 支派宗中과 釜山 등 各 地域 그리고 權彛赫 전장관님, 權永漢추진위원장님, 權景燮, 權吉相, 權讚赫, 權弘司회장님을 비롯하여 權瑢鎬, 權聖容, 權洞鉉, 權武倬, 權寧福, 權寧鮮, 權奇鎬, 權赫雲, 權順基, 權相周, 權赫昇회장님과 그리고 수많은 族親들께서 獻誠해주심에 感謝의 말씀을 올리며 이 모두가 追遠報本의 精神이라 여겨집니다.
지난해 6月 權門 會長團 一行이 北京宗親會 權順基會長님의 招請으로 北京에서 相互交流協力을 다지고 왔으며 安東은 權寧世 市長님의 權門과 市 發展에 많은 勞力을 期待합니다.
權門의 統合作業은 지난해 推進委員들이 머리를 맞대고 意見을 開陳하여 理想的인 組織과 定款을 成案하여 草案이 마련되었는데 事務所問題로 서울과 安東에서 異見이 있어 延期하고 있지만 이제 곧 意見을 聚合 調律하여 곧 統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앞으로 1千年 權門의 礎石을 다지는데 있어 많은 意見이 參酌되는 것은 좋지만 甚大한 利害關聯도 없이 自身의 故場만을 固執한다거나 盲目的 發想은 美德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行政 便宜上 適合한 位置에 둔다는 觀點에서 보면 解決될 事案입니다. 사소한 일로 지나치게 偏狹한 思考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權門의 1千年 昌榮의 디딤돌을 놋는데 영주석이냐, 충주석이냐 意見 對立으로 施工도 못한다면 실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大乘的 堅持에서 서로 理解하고 讓步하며 他 姓氏들을 參考하고 常識線에서 생각한다면 結論이 날 것입니다.
機構의 名稱도 推進委員會에서 論難 끝에 中央大宗會로 結論을 내렸습니다. 大宗會로 提案을 하는 분도 있는데 大宗會가 안 되는 理由는 現在 그리고 未來는 Internet 時代이며 인터넷 依存度가 絶對的입니다. 소위 컴맹을 자랑할 時代는 지났습니다. 世上에서 앞서가려면 情報를 빨리 얻고 傳播하는 Internet 網이 構築되지 않으면 落伍할 뿐입니다.
지난 過去에 大宗會에서 安東權氏大宗會로 인터넷을 構築하여 지금은 私物化되고 活性化도 안 되고있는 名稱을 인터넷 構造上 우리는 使用할 方法이 없습니다. 이점을 널리 혜아려 새로운 世代에 걸 맛는 解答을 求했으면 합니다.
權紀1082年 새해 國內外 族親 여러분 家族이 모두 幸福하시고 健康하시고 所願成就하시기를 祈願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