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욱씨의 가을염점 - 관리자 20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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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258회 작성일 12-04-30 16:38본문
"낙조 닮은 새벽 바다 물안개
모두 마셔버린 숭어는 하늘을 날고
버림으로 텅 빈 소금밭 거름 되어 채워지면
이제 긴 휴식으로 잠든 날...."
권대욱씨의 시맛이 납니다.
문단에 등당하였는지 어데사는지 모르지만 복야공파라는 것외는 알 수 업지만
첫번째 게시판에 마음이 이끌리어
준관리자로 지명을 했으니
게시판 회원광장에 그림또는 사진을 곁드려 시를 띄워 주시오
하고픈 애기가 있으면 andongkwon@paran.com 으로 메일 주시고
모두 마셔버린 숭어는 하늘을 날고
버림으로 텅 빈 소금밭 거름 되어 채워지면
이제 긴 휴식으로 잠든 날...."
권대욱씨의 시맛이 납니다.
문단에 등당하였는지 어데사는지 모르지만 복야공파라는 것외는 알 수 업지만
첫번째 게시판에 마음이 이끌리어
준관리자로 지명을 했으니
게시판 회원광장에 그림또는 사진을 곁드려 시를 띄워 주시오
하고픈 애기가 있으면 andongkwon@paran.com 으로 메일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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