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세 안양공(攀) 의 遺詩 (箕雅集에 오른 동래 해운대 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영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8,576회 작성일 12-06-10 11:38본문
물결 잠든 수면은 바람없이도 다투어 끊임없고
앉아서 보느라니 해는 동넠에서 붉게 솟아오르는데
대마도는 눈썹 같아 푸른 한 점이요
건곤은 납납히 가슴 속으로 들어오는구나,
"山陰縣의 客舍 西亭에 安襄公 王將軍名을 취하여 정자이름을
게양하였다는기록은 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
((동문선)) ((기아집)) ((세조실록) 에서,
댓글목록
권태현님의 댓글
권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原文을 같이 올렸으면 더 좋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