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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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8,506회 작성일 12-12-04 18:03본문
안녕하세요
존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친절한 답변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권태현님께서 보내주신 족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정리가 잘되어있고 이해하기도 쉬워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신 자료를 통해서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증고조 할아버지가 가깝게 느껴집니다.
벼슬까지 세세하게 나와있어 지적호기심도 생깁니다.
증조부께서 2번 결혼하셨다고 들었는데 정확하군요.
궁금한점은 족보에 보면 벼슬명 왼쪽에 贈증이 붙어있는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는데 이것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자꾸 귀찮게? 해드리는 것같아서 죄송합니다.
정성껏 편집해서 보내주신 족보는 출력해서
오늘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존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친절한 답변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권태현님께서 보내주신 족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정리가 잘되어있고 이해하기도 쉬워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신 자료를 통해서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증고조 할아버지가 가깝게 느껴집니다.
벼슬까지 세세하게 나와있어 지적호기심도 생깁니다.
증조부께서 2번 결혼하셨다고 들었는데 정확하군요.
궁금한점은 족보에 보면 벼슬명 왼쪽에 贈증이 붙어있는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는데 이것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자꾸 귀찮게? 해드리는 것같아서 죄송합니다.
정성껏 편집해서 보내주신 족보는 출력해서
오늘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권태현님의 댓글
권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민씨 지나친 찬사를 보내주니 오히려 민망합니다.
호칭은 내가 35世이니 族叔이 됩니다.
贈은 사후에 벼슬을 더 올려주는 것인데 요즘의 追敍에 해당하겠지요. 고려시대에는 追封이라 하였지요. 贈이 안붙은 관직은 생전의 벼슬인바 증직의 대칭으로 行職이라 합니다.
권씨대종원(전국단위)의 종무위원, 종사연구위원, 부산종친회부회장,부산천등회장을 맡고 있으니 의문점이 있으면 어려워 말고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전화: 055-545-5221,016-9517-1221, E-mail: kth360205@hanmail.ne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