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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世-8世 配位

安東權氏 遡源錄<1956年 4월15日發刊 權桂寰(舊名:益範-梅軒公遇 後孫) 編著>에 收錄된 先代 配位<忠北陰城郡蘇伊面甲山里310番地 居住 權五中(止齋 踶 後孫) 所藏 文宗 國舅 專의 親筆家牒을 引用하였다함> 언행록 p613~p615 시조에서 8세까지의 참고기

成化譜에는 10世까지 配位가 없는데 辛巳譜(1701)에 郎中公 配位만 처음으로 ‘室陽川許氏大匡孔岩村主宣文之女’로 註記하었는데 典據는 언급이 없으나 景惠公親筆家牒으로 추정된다. 한편 陽川許氏 族譜에는 女婿가 없다.

始祖의 配位는 1959년 刊 忠康公(諱:濤 僕射公派23世)派譜에 ‘夫人密城朴氏新羅王族見 文宗國舅權專親筆家牒而今載之’로 註記되어 있고 .聘父의 諱銜과 官爵은 없다, 密陽朴氏 족보에는 始祖 彦忱 密城大君이고 高麗初期에는 承旨가 없었으며 여타 權譜에는 시조 배위 기록이 없다.

文宗 國舅 專의 親筆家牒에 대한 言行錄 著者의 見解

대개 어떤 집안이 王家를 이루면 그 불분명한 先系를 미화시키고 흔히 조작해 놓기도 한다. 고려왕태조의 선계가 신비적이기도 하고, 조선조 이태조의 선계인 전주이씨의 연원을 소급해 올라가 보아도 그 시조 司空 이후 여러 代에 걸친 관직명 등에 고증하기 어려운 점이 없지 않다. 이 소원록의 화산부원군 친필가첩이라는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 보건대 한 士夫의 집안에서 國母가 나오니 그 선계를 昭詳히 갖추어 놓고자 하는 衷情에서 자못 무리가 있기에 이른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태사공실기p1140-1141:....양천허씨 족보에는 이시조의 딸과 사위에 대한 기록이 없다. 우리 안동권씨의 족보에도 성화보(1476), 을사보(1605), 갑오보(1654) 에는 배위기록이 없다가 신사보(1701)에 처음으로 기록되었으나 전거는 언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