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나라시조와 청나라시조는 권행시조님의 둘째아들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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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오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8,683회 작성일 12-11-23 20:16본문
고려 태조 왕건의 출생년도가 877년-943년이고, 태조 왕건이 권행시조님을 아부라고 불렀다고 하면 권행시조님의 출생년도는 대략 866년-953(943년 보다는 많을것임)년일것입니다..그럼, 첫째 아드님의 출생년도는 대략 권행시조님의 20대 이후로 보면 886-이후이고 둘째와 세째 아드님이 계셨다면 887년이후가 될수가 있습니다..이는 이미 견훤을 물리친 고창대전때 권행 시조님의 연세는 60이 넘었었고 아드님들의 나이도 벌써 40이 넘었다는 것으로 됩니다..즉 김함보님의 출생년도는 대략 890년에서 - 960년이 될것입니다..이는 금시조 아골타의 7대 조상(1대를 20-30년으로 보면) 140년이전이 됩니다..이는 거의 정확히 김함보(권함보)님의 활동 시기와 일치합니다..그리고, 언급 했듯이 금사에는 김함보님의 형제가 세명이었는데 장자만 신라(고려)에 남고 나머지 둘이 여진으로 이주를 했다는 것입니다..김행시조님의 아드님이 한분으로 나오는 안동권씨의 족보와 우연히도 일치를 합니다..그리고, 금사에도 김행님의 이름이 나옵니다..이것은 우연이 아니고 정확히 아골타의 조상은 신라(고려)에서 넘어간 권행시조님의 둘째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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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님의 댓글
권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을 쓰는 본인은 경남 진해에 사는 복야공파 35세 兌鉉으로 갑술(1934)생입니다.
오광님 宗史에 관심을 갖는데 대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금사에도 김행님의 이름이 나옵니다" 하였는데 金史 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e-mail이 kth360205@hanmail.net이니 저주 연락주세요.
권오광님의 댓글
권오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권태현님..제가 실수를 했군요..고려사와 고려사 절요인가에 김함보님에 대해서 말하길..고려 평주에서 이주한 승려이거나 김생의 후손일것이다라고 합니다..금사는 제가 보지를 못했지만 번역한 기록물을 본 것입니다..저는 경기도 능곡에 사는 복야파 35대입니다..63년생입니다..
권태현님의 댓글
권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광님 고맙습니다.
권오광님의 댓글
권오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측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금사에서 금나라 시조인 아골타의 7대 조상인 김함보님의 고향이 고려 평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김함보님의 고향이 만약 안동이었다면, 당시 안동에서 바로 여진으로 이주를 한것이 아닐것이며, 아마 평주에서 몇년을(10년 가까이) 살다가 여진으로 이주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그리고, 아마 김함보(권함보)님이 여진으로 이주를 했다면, 필히 가족이나 따르는 무리를 데리고 함께 갔을 것으로 보입니다..
권혁빈님의 댓글
권혁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이 부분에 관심이 많으나 식견이 짧아 제 고집으로만 그리 알고 있습니다. 전원철 박사의 역사 학식은 인정하나 그래도 저희가 살다보면 옛날엔 더 그랬을거고 꼬마신랑 15세에 아이 낳아 첫째 아들의 자손 즉 손자가 본인의 막내 아들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도 있고(저희 집 가계의 경우도 있음) 전원철 박사는 딱 잘라 몇 대 위 몇 대 차이 그러며 사실일 수 없다 같은 시대의 사람일 수 없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열린 사고로 동일 인물일 가능성을 두고 있습니다.
권혁빈님의 댓글의 댓글
권혁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만약에 안동 권씨의 시조인 권행 시조님의 둘째 아들의 후손이 청나라 황제였고 셋째 아들의 후손이 칭기즈칸이 맞다면 세상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저는 그런 부분을 탐구해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안동에 왔던 것도 안동 권씨에 어떤 숨겨져 있는 비밀이 있는가 싶기도 하고 요즘 국제적 이슈 보면 17세기 부터 유대 자본가 로스차일드가에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것도 일제침략기가 일어난 일도 만주국이 세워졌던 것도 다 일련의 사건에 대한 흐름이었나 싶기도 하고 친일파를 깊숙히 심어 현재 국짐당의 잔당이 있는 것도 현재 룬석열이 한국을 부도내고 유대 난민을 받으려 하는 것도(한동훈 이민청 설립) 이러한 것들이 어떤 사건의 대해 흘러가는 정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와 같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다면 함께 의논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