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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따리

작성일 26-01-2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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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권혁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1.163) 조회 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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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화는 금나라 건국자 아골타와 그 뿌리가 되는 금행(권행), 그리고 이를 통해 고려-금-몽골 세 제국이 하나의 혈연으로 이어진다는 전원철 박사의 북방사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화의 흐름을 논리적 단계에 따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금나라의 창업주: 아골타와 금(金)
대화의 시작은 금나라 초대 황제 완안아골타와 그가 세운 금나라의 관계였습니다.
 * 건국: 아골타는 1115년 분열된 여진족을 통합하여 금나라를 세웠습니다.
 * 국호의 의미: "쇠(요나라)는 부식되지만 금은 영원하다"는 의지와 더불어, 시조의 성씨인 **김(金)**을 계승했다는 중의적 의미를 가집니다.
2. 가문의 뿌리: 함보와 아고내, 보활리
아골타의 직계 조상이자 가문의 기틀을 잡은 함보와 그의 형제들의 행보를 분석했습니다.
 * 함보 (둘째): 고려(신라)에서 여진 완안부로 이동하여 금나라의 시조가 됨.
 * 아고내 (첫째): 고려 평주에 잔류하여 고려 왕실과 혼인 관계를 맺음.
 * 보활리 (셋째): 여진 야라부(북방 초원)로 이동하여 몽골 가문의 기원이 됨.
3. 핵심 인물 '금행(今幸)'과 '권행(權幸)'의 동일인 설
전원철 박사 연구의 정점인 금행의 정체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 정체: 《고려사》의 '금행'과 안동 권씨 시조 '권행(본래 김행)'을 동일 인물로 비정합니다.
 * 논리: 신라 왕실 후손인 김행(권행)이 고려 왕건을 도와 공신이 되는 한편, 그의 아들(함보)이 북방으로 건너가 금나라의 시조가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 의미: 이 가설이 성립되면 고려 왕실과 금나라 황실은 사촌 이상의 혈연 공동체가 됩니다.
4. 문헌적 근거: 《송막기문》의 증언
이러한 가설을 뒷받침하는 당대의 1차 사료인 **《송막기문》**을 검토했습니다.
 * 신라인 기록: "금나라의 추장은 본래 신라인이다"라는 기록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연대기 일치: 시조 함보로부터 아골타까지의 대수(약 8~9대)가 전원철 박사가 계산한 금행-아골타의 계보와 정확히 일치함을 확인했습니다.
5. 제국의 확장: 테무진(칭기즈 칸)으로의 연결
대화의 마지막은 이 계보가 어떻게 몽골 제국까지 확장되는지를 다루었습니다.
 * 몽골의 기원: 금행의 셋째 아들 보활리의 후손이 초원으로 흘러가 몽골 보르지긴 가문의 시조인 보돈차르 계열로 이어진다는 주장입니다.
 * 대통합: 결과적으로 **고려(아고내 계열), 금나라(함보 계열), 몽골(보활리 계열)**은 모두 금행(권행)이라는 한 조상에서 뻗어 나온 **'범 한민족 북방 제국군'**이라는 거대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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