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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씨 대종회 제20대 회장 권혁홍(權赫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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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6-07-13 19:5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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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안동권씨 대종회 제20대 회장 권혁홍(權赫弘)입니다.
d50555b18a151cbb6271f278afe9a8bc_1783939657_7169.jpg안동권씨 대종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동권씨는 시조 태사공 권행(權幸)의 후손으로 득성(得姓)한 지 올해로 권기(權紀) 1097년이 되었습니다.
안동권씨는 경상북도 안동이 본향이며 단일본입니다.
1천 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 속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명문가’입니다.
오늘날 후손들은 미국, 일본, 중국 등에도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으면서, 스스로 종친회를 창설하여 서로 유대를 다지는 자긍심과 족친애가 유달리 강한 대문중입니다. 
먼저, 안동권씨는 1476년(성종 7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족보 「성화보(成化譜)」를 창간하였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에드워드 와그너 교수는 한국의 족보를 수년간 연구한 결과 한국 최고(最古)의 족보는 안동권씨 「성화보(成化譜)」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성화보(成化譜)」는 한국 족보의 기준이 되는 족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안동권씨는 문충공(文忠公) 양촌(陽村) 권근(權近)부터 문경공(文景公) 지재(止齋) 권제(權踶), 소한당(所閒堂) 권람(權擥)까지 조선시대 최초로 3대에 걸쳐 대제학을 역임했습니다. 과거급제자(문과)도 왕족 전주이씨(849명)를 제외한 일반 성씨 중에서 가장 많은 인재(359명)를 배출하였습니다. 
셋째, 안동권씨 대종회에서는 매월 신문(종보宗報)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1974년에 창간하여 현재 52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창간호부터 국립중앙도서관에 영구 보관되고 있습니다. 종보는 국내외 100만 종친이 소통하는 소식지이자 언론매체입니다. 종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종친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넷째, 안동권씨는 전국적으로 청장년회가 조직되어 있습니다. 청장년회에서는 매년 4월경에 전국을 순회하면서 ‘안동권씨 청장년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영주에서 제34회 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3년 후면 권기(權紀) 1100년이 됩니다. 이제 안동권씨 대종회는 새로운 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저는 취임을 맞이하여 ‘통합을 넘어 중흥으로’라는 기치를 높이 들었습니다. 국내외 모든 종친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을 공고히 다지고, 선조들의 찬란한 발자취를 발판삼아 안동권문이 대도약하는 '중흥'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동권씨 대종회 제20대 회장 권혁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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